만성적인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평양 중심가에 ‘비엔나 커피 숍(전문점)’이 등장했다.

이번에 문을 연 커피숍은 규모는 크지 않고, 김일성광장인근에 위치 주요 고객은 북한 부유층과 외교관, 외국인으로 하루에 약 30~40명 정도가 찾는다고 한다.

현재 북한주민들은 화폐개혁 실패이후 식료품 등 음식 값이 너무나 비싸져서 심각한 고물가 난, 식량난 등 이중삼중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평양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값이 2유로(북한 시장 환율 10,000원), 북한에서 1만원은 일반 노동자의 5개월 치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일부 부유특권층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격!! 그러니 북한주민들에게 커피는 그림에 떡!!!일수 밖에....

우리에게 너무나도 일상인 커피한잔이 북한사람들에게는 힘든일이라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북한 사람들이 차가운 겨울날씨에 커피한잔 마실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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